호날두 유니폼1 프리미어리그 맨유 호날두 유니폼 주문 폭주 1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인기가 치솟게 되며 유니폼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시간으로 9월 6일 영국 매체 '미러'에서는 "호날두 유니폼 주문 수요가 엄청나다. 호날두의 등번호가 발표된 뒤 12시간 만에 3250만 파운드(약 521억 원)의 판매 수익이 나왔다. 이는 같은 시간 기준 유럽 단일 스포츠 상품 사이트 최대 판매액이다."라고 보도를 냈습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는 유벤투스에서 호날두를 데리고 오는데 있어서 2000만 파운드(약 320억 원)의 이적료를 쓴 바 있는데요. '미러'에서는 "유니폼 판매 전액이 맨유의 수익으로 직결되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맨유가 가져가는 순수익이 2000만 파운드가 넘을 것은 시간문제이다. .. 2021.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