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공개1 초등생 성착취물 제작 26세 최찬욱 신상공개 결정 자신을 여성이라고 속여 남자 아동과 청소년에게 접근하여 성착취 영상을 찍도록 하고 유사강간을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남성인 최찬욱에 대해서 경찰이 신상공개 결정을 내렸습니다. 4월 대전지역 일부 피해자 부모들의 제보를 받고 수사를 벌여왔고 최 씨를 구속하였고, 그는 경찰에서 혐의의 대부분을 인정하였다고 밝혀졌습니다. 대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6월 23일 상습 아동 성착취물 제작 및 유사 강간 등의 혐의로 26세의 남성 최찬욱 씨를 구속을 했는데요. 최 씨의 범행은 5년 동안 상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런 수법으로 제작한 성착취물이 수천 건에 달하였는데요. 경찰은 사안이 매우 중대하고 재범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신상공개위원회를 거쳐 최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