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와 스타 콘티넨트가 주최하는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가 오는 12월 2일 개최를 확정,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예고했으며, 올해 페스티벌을 이끌어갈 메인 MC로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아이즈원 출신의 장원영이 발탁되었습니다.
지난 2016년 처음 개최된 ‘Asia Artist Awards(AAA)’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고, 특히 작년에는 온 택트(Ontact)로 진행, 접속자 폭주로 인기를 확인하며 NO.1 글로벌 시상식으로서의 입지를 드높였기에 올해에도 클래스가 다른 스케일과 축제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오는 12월 2일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남성 진행자로는 6년 연속 ‘Asia Artist Awards(AAA)’의 진행을 맡으며 진가를 입증한 이특이 확정되었고, 그의 파트너로는 그룹 ‘IZ*ONE(아이즈원)’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장원영이 발탁되면서 이특의 노련한 진행과 장원영의 센스 있는 입담은 ‘2021 AAA’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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