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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SS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 'OleOut' 시위 예고

by 헤라클래스 2021. 11. 9.

 현재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6일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와 홈에서 치러진 더비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맥없이 패배하였고, 이 경기 패배로 맨유는 5승 2무 4패 승점 17점으로 6위까지 밀려나면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는데요.

 

휴가를-떠나는-솔샤르-감독의-모습
솔샤르 감독

 솔샤르 감독은 맨체스터 더비 패배 직후 인터뷰에서 "경기에서 졌을 때 가장 좋은 해결책은 다음 경기에서 이겨서 자신감을 얻는 것이며, 우리에게 이제 중요한 것은 왓포드전이다. 우리는 왓포드에 맞서 싸워야 하고 우리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상황을 헤치고 나갈 방법은 왓포드전 승리가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답하면서 왓포드전 각오를 밝혔습니다. 

 

 현재 6경기에서 1승 1무 4패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맨유의 수뇌부들은 솔샤르 감독을 경질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8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솔샤르를 경질시킬 계획이 없다. 리버풀전 0-5 대패 이후 토트넘전 3-0 승리와 아탈란타전 2-2 무승부가 상황을 진전시킨 것으로 보인다."라며 경질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는데요.

 

 하지만 팬들은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길 바라고 있는데요. 맨유 팬들은 현지시각으로 13일 오후 3시에 구단주 글레이저 가문과 감독 솔샤르가 나가길 바라는 차원에서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맨유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 밖에서 진행될 시위의 대표적인 문구는 'GlazersOut'과 'OleOut'입니다. 팬들은 하루빨리 맨유가 더 좋은 구단주와 좋은 감독이 오길 바라고 있어 팬들과 구단주의 마음이 다름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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