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20만1 조선일보 폐간에 대한 국민청원 사흘 만에 20만 이상 동의 얼마 전 성매매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 씨를 연상케 하는 삽화를 사용하고, 최근 영문판 사설에 부적절한 제목과 문 대통령 삽화를 삽입하여 물의를 일으킨 조선일보에 대해서 폐간해달라는 내용으로 올려진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해서 사흘 만에 20만 명 이상이 동의를 했습니다. 6월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조선일보 폐간시켜 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청원이 올라왔고, 6월 25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20만 1600여 명이 동의를 하여 최초로 사흘 만에 청와대 답변 기준을 충족하게 되었는데요. 청원인은 청원에 올린 글에서 "예전부터 조선일보는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어버렸다. 아무리 싫어도 성매매 기사에, 진짜 어이없다. 더 이상 조선일보 행동에 참을 수가 없다. 당장 폐간해달라".. 2021. 6. 25. 이전 1 다음